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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백 중 젤 손이 많이 가는 가방
- 평점

- 작성자
- 유**
- 작성일
- 25-11-13
하얀 가방이라 관리 스트레스 클 줄 알았는데, 사피아노라서 그런지 작은 오염은 그냥 닦이면 지워져서 데일리로도 무리 없이 들게 되는 것 같아용 ~디자인은 각이 딱 잡혀 있어서 옷을 대충 입은 날에도 가방 하나로 정돈된 느낌이 나고, 블루 포인트 태그 덕분에 기본 화이트백보다 훨씬 덜 밋밋해 보이는 느낌이에요
크기는 아이패드 미니, 장지갑, 파우치까지 전부 들어가서 생각보다 실용적이었고, 토트·숄더 둘 다 예뻐서 상황 따라 바꿔 들기 좋은 것 같아요~